
31일 4차전 ‘SY베리테옴므챔피언십’ 개막,
9월7일 밤10시 LPBA 결승,
8일 밤 9시 PBA 결승
9월7일 밤10시 LPBA 결승,
8일 밤 9시 PBA 결승
스롱피아비는 3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할까?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31일부터 9월8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25/26시즌 4번째 투어 ‘SY베리테옴므 PBA-LPBA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31일 오전 11시 LPBA PPQ(1차예선)라운드를 시작으로 9월1일 오전 11시부터 LPBA PQ(2차예선)라운드가, 같은 날 오후 4시25분부터는 LPBA 64강전이 이어진다.
2일 오후 12시30분에는 대회 개막식에 이어 오후 1시 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대회는 9월7일 밤10시 LPBA 결승전, 8일 밤 9시 PBA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대회에선 토종 선수들이 정상에 오를지 주목된다. 올시즌 PBA에서는 1차전(우리금융캐피탈배)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에 이어 2차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 3차전 모리 유스케(일본)가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LPBA에선 개막전 김가영에 이어 스롱피아비가 2, 3차전에서 거푸 우승했다. 특히 부진에서 완전히 돌아온 스롱피아비가 3대회 연속 정상에 오를지도 궁금하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9월 6일 LPBA 준결승전이 끝난 후에는 PBA스타디움 앞에서 LPBA 준결승전 진출자 4명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마지막날인 8일 오후 7시30분부터 8시까지 스타디움 내 테이블을 개방하며, 같은날 오후 8시부터 20분간 에스와이 소속 한지은의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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