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시즌 팀리그 추가 지명 첫 사례,
에스와이 서현민 한지은 등 8명 진용 갖춰
지난시즌까지 하이원리조트에서 활약했던 ‘튀르키예 신성’ 부라크 하샤시가 26/27시즌에는 에스와이 선수로 뛴다.
19일 PBA에 따르면 에스와이는 새 시즌을 앞두고 하샤시를 추가로 영입했다.
PBA 관계자는 “최근 에스와이에서 하샤시에 대한 우선 영입서를 제출, 영입을 완료했다”며 “추가 영입기간인 24일 이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하이원리조트에서 방출된 후 지난 14일 실시된 ‘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던 하샤시는 추가 영입기간 에스와이 선택을 받아 새로운 팀에서 뛰게 됐다.
아울러 에스와이는 새 시즌을 앞두고 8명(서현민, 모리 유스케, 한지은 이우경 최원준1 D,응우옌 권발해 하샤시)의 진용을 꾸리게 됐다.
에스와이는 드래프트에 앞서 4명(서현민 모리 유스케 한지은 이우경)을 보호선수로 묶은 뒤
지난 14일 드래프트 2~4라운드에서 D.응우옌, 최원준1, 권발해를 차례로 지명했다. 이어 이번
추가 영입기간에 하샤시를 뽑았다.
2022년 세계주니어3쿠션 챔피언 출신인 하샤시(20)는 24/25시즌부터 PBA에서 활약했다. 특히 하샤시는 당시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PBA챔피언십’에서 4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시즌에는 3차투어(NH농협카드배)때 8강에 진출했지만 나머지 대회에선 64~128강에 머물며 다소 기대에 못미쳤다.
PBA 팀리그 규정에 따르면 추가 선발은 (기간 내에) 단일 팀이 선수와 협의해 영입을 확정할 수있다. 관심을 갖는 팀이 복수이면 우선영입서를 제출한 팀이 협상 우선권을 갖는다. 협상이 결렬되면 다음 순위 팀에 기회가 넘어간다.
한편 하샤시는 올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PBA챔피언십’ 128강전에서 김진태를 세트스코어 3:0(15:5, 15:1, 15:12)으로 완파하고 64강에 진출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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