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서 그랑프리 2R,
스누커, 잉빌, 여자 6-Reds 3종목 경쟁,
국가대표간 맞대결 등 관전포인트
스누커, 잉빌, 여자 6-Reds 3종목 경쟁,
국가대표간 맞대결 등 관전포인트
대한당구연맹은 최근 스누커를 2030 도하아시안게임 전략종목으로 선정, 집중육성하고 있다. 특히 잉글리시빌리어드와 종목간 경계를 없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전주에서 ‘2026 SOOP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1라운드를 개최했고, 2라운드를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스누커, 스누커 6-Reds, 잉글리시빌리어드 3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무엇보다 지난 4월 국가대표로 선발된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스누커에선 이근재 백민후 이대규,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선 이근재 백민후 황철호다. 또한 포켓볼 대표로 선발된 이대규도 나선다. 따라서 국가대표간 맞대결도 관심거리다.
지난 1라운드에선 이대규가 스누커, 허세양이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따라서 두 선수의 2연속 우승 여부도 관심거리다.
아울러 1라운드에서 신설된 여자 스누커 6-Reds 부문에서는 1라운드 우승자 박정민(랭킹 1위)이 2연패에 나선다. 여기에 최솔잎(2위) 조윤서(3위) 최혜민(4위) 등 상위랭커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전 경기는 SOOP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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