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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등록 선수 희비’ 최봄이 애버 1점대로 128강…LPBA 초대챔프 김갑선 Q라운드서 고배

16일 우리금융캐피탈LPBA Q라운드, 최봄이, 김정혜에 25:14 역전승, 김갑선, 정경옥에 23:21 역전패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5.17 11:30:11
  • 최종수정:2026.05.17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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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열린 ‘26/27시즌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LPBA Q라운드에서 우선등록으로 선발된 최봄이(사진)가 애버리지 1점대로 김정혜를 물리친 반면, ‘LPBA 초대챔프’ 김갑선은 정경옥에게 역전패 고배를 마셨다. (사진=PBA)
16일 열린 ‘26/27시즌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LPBA Q라운드에서 우선등록으로 선발된 최봄이(사진)가 애버리지 1점대로 김정혜를 물리친 반면, ‘LPBA 초대챔프’ 김갑선은 정경옥에게 역전패 고배를 마셨다. (사진=PBA)
16일 우리금융캐피탈LPBA Q라운드,
최봄이, 김정혜에 25:14 역전승,
김갑선, 정경옥에 23:21 역전패

26/27시즌 나란히 우선등록선수로 선발된 최봄이와 김갑선 희비가 갈렸다.

최봄이(웰컴저축은행)는 1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LPBA Q라운드에서 김정혜를 24이닝만에 25:14로 물리치고 128강으로 향했다.

반면 LPBA 초대챔피언 김갑선은 정경옥에게 21:23(28이닝)으로 패했다.

최봄이는 초반 연속 공타를 기록하며 김정혜에게 2:9로 끌려갔다. 최봄이는 이후 하이런5점과 연속득점으로 17이닝에 17:12로 경기를 뒤집은 뒤 24이닝에 경기를 끝냈다. 최봄이는 Q라운드 선수중 유일하게 1점대 애버리지(1.042)를 기록했다.

19/20시즌 LPBA 개막전(파나소닉배) 우승자인 김갑선은 정경옥과의 경기에서 초중반인 11이닝 13:7, 종반인 26이닝 21:20으로 앞섰으나 마무리를 하지못해 정경옥에게 역전패당했다.

최봄이 정경옥 외에 고바야시 료코, 김효정 이선경 이재현 최지영2 등이 Q라운드를 통과했다. [이선호 기자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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