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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리지 1.737-1.333” 한지은 접전 끝에 김세연 꺾고 16강…박정현 이미래도 합류[크라운해태LPBA]

7일 크라운해태LPBA 32강전, 한지은 3:0 김세연, 박정현 3:0 송민지 이미래 이신영 용현지 김상아도 16강

  • 김기영
  • 기사입력:2026.10.08 00:23:07
  • 최종수정:2026.10.08 0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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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은 7일 열린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김세연과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한지은은 7일 열린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김세연과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7일 크라운해태LPBA 32강전,
한지은 3:0 김세연,
박정현 3:0 송민지
이미래 이신영 용현지 김상아도 16강

한지은이 치열한 접전 끝에 김세연을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박정현 이미래 이신영 김상아 용현지도 16강에 합류했다.

한지은(에스와이)은 7일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김세연(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11:10, 11:7, 11:7)으로 물리쳤다.

한지은과 김세연의 32강전은 두 선수 애버리지가 1.737, 1.333일 정도로 접전이었다. 1세트부터 불꽃이 튀었다.

직전 3차투어(에스와이배) 우승자인 박정현은 송민지를 꺾고 16강으로 향했다. (사진=PBA)
직전 3차투어(에스와이배) 우승자인 박정현은 송민지를 꺾고 16강으로 향했다. (사진=PBA)

‘선공’을 잡은 김세연이 5이닝까지 5:6으로 끌려가다 6이닝 초 공격에서 5득점, 10:6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세트를 끝내지 못하자 한지은이 곧바로 6이닝 말 공격에서 끝내기 5득점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를 11:7로 따낸 한지은은 3세트마저 단 3이닝만에 11:7로 마무리하며 승리했다.

이미래는 정보윤을 3: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이미래는 정보윤을 3: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직전 3차투어(에스와이배)에서 프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박정현(하림)은 송민지를 3:0으로 제압했다. 또한 이신영은 이우경(에스와이)을 3:1, 이미래(하이원)는 정보윤(하림)을 3:0, 김상아(하림)는 이지은을 3:1로 각각 물리쳤다. 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승부치기로 서유리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32강전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도 확정됐다. 김가영-강유진, 히다 오리에-김진아, 이미래-이승희, 임경진-박다솜, 정수빈-이화연, 이신영-박정현, 강지은-김상아, 한지은-용현지 대결이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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