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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차전 ‘크라운해태PBA-LPBA챔피언십’ 개막…‘왕중왕전’ 향한 상금 및 포인트 랭킹 경쟁 본격화

6일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서 개막식, PBA 윤영달 총재 장상진 부총재, 크라운해태 기종표 단장 등 참석

  • 김기영
  • 기사입력:2026.10.06 17:48:24
  • 최종수정:2026.10.06 17: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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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투어 ‘크라운해태PBA-LPBA챔피언십’이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서 크라운해태 기종표 단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PBA)
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투어 ‘크라운해태PBA-LPBA챔피언십’이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서 크라운해태 기종표 단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PBA)
6일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서 개막식,
PBA 윤영달 총재 장상진 부총재,
크라운해태 기종표 단장 등 참석

올 시즌 프로당구PBA-LPBA챔피언십 4번째 투어가 막을 올렸다.

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투어 ‘크라운해태PBA-LPBA챔피언십’이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을 열고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PBA 윤영달 총재,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프로당구팀 ‘크라운해태 라온’ 기종표 단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 타이틀스폰서인 크라운해태는 20/21시즌부터 7시즌째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프로당구팀 ‘크라운해태 라온’은 이번 시즌 팀리그에서 종합3위(17승10패, 승점 50)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PBA 윤영달 총재, 타이틀스폰서 크라운해태 기종표 단장, PBA 장상진 부총재. (사진=PBA)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PBA 윤영달 총재, 타이틀스폰서 크라운해태 기종표 단장, PBA 장상진 부총재. (사진=PBA)

개막식 환영사에서 크라운해태 기종표 단장은 “이번 시즌은 절대 강자, 절대 약자 없이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가 이어지며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고 있다. 이는 열정으로 몰입하는 선수와 뜨거운 환호를 보내주신 팬 덕분”이라며 “크라운해태는 이번 대회가 모두의 마음에 짜릿하고 행복한 즐거움이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BA 윤영달 총재는 “이번 대회부터 선수들의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시작된다. 월드챔피언십 출전을 위한 상금 레이스와 승강을 위한 포인트 레이스가 본격화한다”며 “정상을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진검승부를 마음껏 즐겨달라”며 개회를 선언했다.

‘크라운해태PBA-LPBA챔피언십’은 11일 밤 9시30분 LPBA 결승전, 12일 밤 9시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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