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9.30 16:28:29
전국 당구 현장 돌며, 선수, 지도자, 심판, 동호인 의견 수렴, 전임 당구연맹 회장도 방문
제4대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장문익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당구 현장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 심판, 동호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갔다.
장 후보는 내일(10월1일) 실시될 이번 보궐선거에서 △당구회관 건립 △선수, 지도자, 심판, 생활체육선수 처우 개선 △유소년 당구 활성화 △기업 후원 및 마케팅 강화 △방송 노출 확대 △국내 국제대회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지난 23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장 후보는 당구장을 찾아 생활체육인들과 대화를 나눴고, 대한당구연맹 전임 회장들을 방문해 의견을 들었다. 지역 현장도 폭넓게 찾고 있다. 인천을 시작으로 경기, 부산, 울산, 대구, 대전, 충북, 전주, 광주, 순천 등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대한당구연맹 변화와 발전 방향에 관한 뜻도 전달했다.
특히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처우 개선을 비롯해 지도자들의 활동 기반 확대, 심판들의 현실적인 여건 개선, 생활체육선수들의 참여 확대 등 당구계 각 분야 의견을 폭넓게 듣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 후보 측 관계자는 “장문익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최대한 많은 당구인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겠다는 생각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짧은 선거운동 기간이지만 당구인 한 분 한 분 의견을 소중하게 듣겠다는 자세로 현장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제4대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30일) 밤 11시59분까지 진행되며 투표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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