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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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時論] 지역친화형 이벤트로 진화하는 전국당구대회
2025.09.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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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공격력” 이미래 애버리지 1.786 앞세워 최보람에 완승 32강 진출[크라운해태배LPBA]
2025.09.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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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제대후 전국대회 첫 64강’ 김회승 “명우형, 도영이 형과 경기하며 승리의 맛 깨달아”
2025.09.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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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이틀 연속 1점대 애버리지로 LPBA 5차전 64강 진출…조예은 서한솔 박정현 김진아도 64강 합류
2025.09.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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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수배 우승’ 조명우 1위 ‘탄탄’…김행직 허정한 2, 3위
2025.09.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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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당구 수영 육상 축구 등 제106회 전국체전 22개 종목 생중계
2025.09.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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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신성’ 산체스, 세계주니어3쿠션 새 챔피언에…결승서 ‘디펜딩챔프’ 오즈바시 제압
2025.09.2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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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리지 1.389’ 김보름 전체1위로 크라운해태배LPBA 1차예선 통과
2025.09.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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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7점차 앞섰는데…” 김도현, 산체스에 역전패, 결승行 무산[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2025.09.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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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스트리머 지원합니다” SOOP ‘웰컴 버추얼’ 시행
2025.09.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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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당구선수권 열기를 다시 한번” 남원서 4개월만에 전국당구대회 또 열린다
2025.09.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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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3쿠션 10대 기대주 대결’서 김도현 웃었다…김현우에 접전 끝에 승, 4강 진출[세계주니어3쿠션]
2025.09.2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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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막’ 크라운해태배PBA-LPBA챔피언십 주인공은?…5大 관전포인트
2025.09.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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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韓선수끼리 코리안더비” 김도현-김현우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8강서 격돌
2025.09.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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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과 가능성 안고” 세계女3쿠션선수권 은, 동메달 김하은 최봄이 귀국
2025.09.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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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손준혁 예선이어 16강서 또 격돌…김도현은 파르도와 8강 진출 다퉈[세계주니어3쿠션]
2025.09.2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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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대서도 통한다” 15세 당구천재 김현우, 2연승으로 16강 본선 진출[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2025.09.2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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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신성’ 김영원, ‘도봉人상’ 수상…지역 명예 높인 공로
2025.09.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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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당구선수 유승우 씨 부친상
2025.09.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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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아쉬움을 우리가”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26일 개막…준혁 도현 현우 상욱 규승 韓대표 5명 출격
2025.09.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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