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9.29 18:50:29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서 ‘카무이 세계여자9볼선수권’, 서서아 ‘승자조 2R’서 콘스탄티노 제압, 임윤미 이하린도 패자조서 승리
서서아와 임윤미 이하린 등 당구 국가대표 3명이 나란히 승전보를 전했다. 서서아는 세계여자9볼선수권대회 승자조 1라운드에서 승리했고, 임윤미와 이하린도 패자조 2라운드로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6 카무이 WPA 세계여자9볼선수권대회’ 승자조 1라운드에서 라키 로즈 콘스탄티노(필리핀)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서서아는 1세트를 4:2로 따낸 데 이어 2세트도 4:1로 마무리하며 1시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서서아는 30일 승자조 2라운드에서 저우자가(대만)를 만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16강에 진출한다.
임윤미(서울시청)와 이하린(경북체육회)도 패자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임윤미는 패자조 1라운드에서 레나 프리무스(오스트리아)를 2:0으로 제압했고, 이하린 역시 빅토리아 바스케스 고메스(페루)를 2:0으로 꺾었다.
임윤미는 패자조 2라운드에서 타니 미이나(일본)와, 이하린은 ‘레전드’ 자스민 오우샨(오스트리아)과 격돌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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