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9.29 22:48:47
10월4~12일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서 크라운해태 PBA-LPBA챔피언십 11일 LPBA 결승, 12일 PBA 결승
지난해(2025년) 10월 열린 ‘크라운해태PBA챔피언십’ 결승전에선 에디 레펀스(당시 SK렌터카)가 조재호(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3으로 물리치고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LPBA에선 김가영(하나카드)이 임경진(브레이커스)을 4:3으로 꺾고 통산 17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1년만에 크라운해태배가 다시 열린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29일 “10월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6/27시즌 4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차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개최 이후 두 달 여만이다.
이번 크라운해태배에선 레펀스와 김가영의 타이틀 수성여부 못지않게 새로운 챔피언이 등장할지도 주목된다.
직전 3차투어에선 응우옌쩐타인타오와 박정현(하림)이 결승에서 각각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와 강유진을 제치고 PBA와 LPBA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두 선수 모두 개인 통산 첫 우승이다.
‘크라운해태배’는 4일 오전 11시 Q라운드를 시작으로 오후 4시20분 LPBA 128강이 진행된다.
또한 6일 낮 12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11일 밤 9시30분LPBA 결승전, 12일 밤9시에는 PBA 결승전이 열린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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