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7.30 10:43:02
29일 에스와이PBA 128강전, 산체스, 임동은에게 0:3 완패, 개막전에 이어 128강서 고배, 김영원 3:0 김동문, 최성원 3:1 장병대
지난 시즌 ‘PBA 대상’ 산체스가 와일드카드에게 패해 첫 판서 탈락했다.
김영원과 최성원 김준태는 무난히 128강을 통과했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2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 128강 경기에서 임동은에게 세트스코어 0:3(13:15, 7:15, 12:15)으로 완패했다.
1세트 초반에는 산체스가 8:3(4이닝)까지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임동은이 5이닝 하이런 6점을 앞세워 9:8 역전한 뒤 15:13(8이닝)으로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임동은이 5~7이닝 10점을 몰아쳐 승기를 잡은 끝에 15:7(9이닝)로 따냈다.
마지막 3세트 역시 임동은이 7:12로 끌려가던 10이닝 공격에서 뱅크샷 3개를 포함한 끝내기 하이런 8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64강으로 향했다.
지난 시즌 두 차례 우승과 세 차례 준우승을 차지했던 산체스는 2차투어(하이원리조트)에서 16강까지 올랐지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과 3차투어 모두 128강서 탈락하며 초반 주춤하고 있다.
직전 2차투어 우승을 차지한 김영원(하림)은 김동문을 세트스코어 3:0(15:10, 15:1, 15:8) 완파하며 첫 관문을 넘었고 ‘휴온스 캡틴’ 최성원도 장병대에게 3:0, 김준태(하림)는 김정호를 3:1로 꺾고 64강에 합류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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