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7.28 15:56:15
28일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서 개막식, PBA 윤영달 총재,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 등 참석, 8월 2일 LPBA 결승, 3일 PBA 결승
올시즌 프로당구(PBA) 3차투어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윤영달)는 2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는 PBA 윤영달 총재, 장상진 부총재, 타이틀스폰서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에스와이챔피언십은 23/24시즌 이후 올해로 네 번째 대회다. 지난 시즌 대회에선 이승진(브레이커스)과 김가영(하나카드)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 주인공이다”며 “이번 대회가 꿈과 희망이 넘쳐나고 프로당구의 새로운 역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달 총재도 “오늘부터 시작하는 3차투어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을 통해 선수들의 시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며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만끽하며 한여름 더위를 날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은 다음달 2일 밤 10시에 LPBA 결승전, 대회 마지막날인 3일 밤 9시 PBA 결승전으로 대회 막을 내린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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