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7.27 15:46:09
27일 에스와이LPBA챔피언십 128강, 김민아, 김성하에 25:8 승, 김가영 25:15(16이닝) 정수현
뱅크샷 다섯 방을 앞세운 김민아가 무난히 64강에 진출했다. 3연패를 노리는 김가영도 가볍게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김민아(NH농협카드)는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6/27시즌 3차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LPBA챔피언십’(이하 에스와이LPBA챔피언십) 128강전에서 김성하를 25:8(15이닝)로 물리쳤다.
김민아는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고, 6이닝에 12:6으로 더블스코어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착실히 점수를 쌓은 끝에 15이닝만에 25: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애버리지는 1.667이었다. 지난 시즌 6차전 휴온스LPB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민아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5회 우승에 도전한다.
통산 20승과 3연패를 노리는 김가영(하나카드)은 정수현을 25:15(16)로 제쳤다. 김가영은 하이런7점에 애버리지 1.563을 기록했다. 선공을 잡은 김가영은 14이닝까지 16:14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15이닝에 7점, 16이닝에 2점을 보태며 단숨에 경기를 마쳤다.
송민지는 김혜경과의 128강전에서 초구에 터진 하이런10점에 힘입어 25:12(21)로 승리, 64강에 올랐다.
또한 김정미, 히다 오리에(브레이커스), 심지유, 하야시 나미코, 박정현(하림) 서한솔(휴온스) 이지연2 우휘인 임경진(브레이커스) 김예은(휴온스)도 애버리지 1점대로 128강을 통과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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