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7.26 23:30:21
26일 에스와이LPBA챔피언십 예선, 김별 25:15(23이닝) 김은지, 김갑선 이재현 정해솔 최지선도 128강
김별이 LPBA투어 3차전 예선을 유일한 1점대 애버리지로 통과, 128강에 진출했다. 또한 ‘초대여왕’ 김갑선을 비롯, 이재현 정해솔 등도 예선을 통과했다.
2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26/27시즌 3차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LPBA챔피언십’ 첫날 예선(Q라운드)이 열렸다.
이날 예선전에서는 32명이 승리, 128강행 티켓을 따냈다.
김별은 뱅크샷 다섯 방을 앞세워 김은지를 23이닝만에 25:15로 물리쳤다. 김별은 애버리지 1.087로 이날 예선에 참가한 선수 중 유일하게 1점대 애버리지를 기록했다.
김갑선은 김혜정을 25:6(26이닝), 이재현은 김미희를 25:8(26이닝)로 꺾었다. 두 선수는 애버지리 0.962를 기록했다.
또한 정해솔은 고바야시를 24:16(25이닝), 최지선은 김미경을 25:8(27이닝), 김명화는 한은세를 23:16(25이닝)으로 물리치고 128강에 합류했다.
Q라운드가 마무리되며 27일 치러질 128강전 매치업도 결정됐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김가영(하나카드)은 정수현,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박정민, 이미래(하이원)는 황진선, 김민아(NH농협카드)는 김성하를 상대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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