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7.05 13:53:26
5일 광명시민체육관서 스타트, 신생팀 브레이커스, 휴온스와 첫 데뷔전
프로당구 PBA팀리그가 5일 개막한 가운데 휴온스레전드 팀리더 최성민이 개인사정으로 1라운드를 결장, 김홍민이 대체선수로 뛴다. 크라운해태도 김임권 대신 김남수로 1라운드를 치른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투어 2026-2027 1라운드’가 5일 낮 1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 경기로 시작됐다.
이번 시즌은 기존 9개 구단 외에 후원 종료된 SK렌터카 대신한 브레이커스가 신생팀으로 합류, 10구단 체제로 진행된다.
PBA가 운영하는 브레이커스는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8명으로 구성됐다.
브레이커스는 이날 낮 4시 휴온스레전드와 팀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휴온스는 SK렌터카 팀 리더였던 강동궁을 비롯, 응오딘나이(베트남) 서한솔 김예은을 새로 영입, 전력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휴온스는 다만 팀 리더 최성원이 개인 사전으로 이번 1라운드를 결장, 김홍민이 대체 선수로 뛴다. 올해 24세 김홍민은 24/25시즌 드림투어(2부) 소속으로 6차투어(휴온스챔피언십)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8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우리금융캐피탈과 시즌 첫 경기를 치르는 크라운해태도 김임권이 1라운드에 결장하면서 김남수가 대체 선수로 뛴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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