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1.07 11:27:03
PBA팀리그 5R 4일차, 하림, 하나카드에 4:2 승, SK렌터카에 ‘종합1위’ 내줘
신생 구단 하림이 갈 길 바쁜 하나카드 발목을 붙잡았다.
하림은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5라운드 4일차서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하림은 세트스코어 1:1에서 맞은 3세트에 쩐득민이 신정주를 15:8(4이닝)로, 4세트엔 김준태-박정현이 초클루-사카이를 9:6(10이닝)으로 돌려세우며 세트스코어 3:1을 만들었다.
하림은 5세트를 내줬지만 6세트에 박정현이 김가영에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승리를 추가했다. 박정현은 3:8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으나 6이닝째 2연속 뱅크샷으로 7:8까지 따라붙은 다음 옆돌리기와 뒤돌리기를 성공시키며 역전승했다. 세트스코어 4:2 하림 승리.
SK렌터카는 에디 레펀스의 2승 활약에 힘입어 NH농협카드를 4:1로 제쳤다. SK렌터카는 승점 3을 확보해 하나카드(승점 76, 26승14패)를 제치고 종합 1위(승점 77, 25승15패)로 올라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2로 격파, 3승1패(승점 10)로 5라운드 선두를 지켰다. 아울러 정규리그 종합 순위에서도 하이원리조트를 제치고 4위(승점 61, 17승23패)로 올라섰다.
이 밖에 에스와이는 서현민-최원준이 각각 2승씩 올려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2로 격파, 2연승을 달렸다. 웰컴저축은행도 휴온스를 4:2로 꺾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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