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1.04 11:28:23
PBA팀리그 5라운드 첫날, 우리금융캐피탈 4:0 에스와이, 하림 크라운 하이원 하나카드도 첫승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마지막 정규리그인 5라운드 첫 날, 우리금융캐피탈이 첫 승을 거뒀다. 또한 하나카드와 하이원리조트 하림 크라운해태도 1승씩 기록했다.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5라운드가 개막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팀원(7명) 전원이 승리에 기여했다. 첫 세트(복식)를 3이닝 만에 11:7로 따낸 우리금융캐피탈은 2세트(여자 복식)도 스롱 피아비-서한솔이 이우경-한지은을 9:5(9이닝)로 꺾었다. 이어 3세트 다비드 사파타가 서현민을 15:10(9이닝), 4세트(혼합복식)에서 선지훈-김민영이 최원준1-한지은을 9:7(9이닝)로 제치며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뒀다.
SK렌터카와 파이널 직행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하나카드는 응우옌꾸옥응우옌의 2승 활약에 힘입어 휴온스를 4:1로 물리치고 승점3을 획득했다.
하이원리조트와 하림도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팀원들의 고른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고, 하림은 ‘팀 리더’ 김준태가 2승을 거둔데 힘입어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3으로 제압했다.
하나카드와 SK렌터카 승패가 엇갈리며 종합순위(포인트)에서 하나카드(승점 73)와 SK렌터카(70)간 승점차가 3으로 벌어졌다.
직전 4라운드 우승팀 크라운해태도 NH농협카드를 4:3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크라운해태는 ‘주포’ 마르티네스가 개인사정을 이유로 불참했고, 김임권이 대타로 출전했다. 특히 김임권은 세트스코어 3:3에서 맞선 7세트에 나서 마요르를 11:7로 제압, 팀에 승리를 안겼다.
5라운드 2일차인 4일에는 오후1시 하나카드와 SK렌터카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4시 웰컴저축은행-하림, 크라운해태-우리금융캐피탈, 저녁7시 하이원리조트-에스와이, 밤 10시 휴온스-NH농협카드 경기 순으로 이어진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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