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4.26 13:41: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월26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 2회초 수비를 앞두고 2021년부터 4년간 뛰었던 김하성을 환영하는 영상을 전광판에 틀었다.
[샌디에이고(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