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4.23 16:13:00
2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푸이그가 경기 전 타격훈련을 준비하면서 배트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9승 17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두산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9위의 두산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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