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1 “양구여왕 탄생” 허채원 국토정중앙배 이어 아시선수권도 석권 2관왕

2 세계챔피언 조명우에게 亞무대는 좁았다…결승서 ‘디펜딩챔프’ 김준태에 완승, 2년만에 亞정상 복귀[아시아캐롬선수권]

3 亞캐롬 U22 우승 17세 유망주 김도현 “이제 시작, 전국대회와 월드컵서 1승 더하는게 목표”

4 “슬럼프요? 빠질 시간도 없어요” LPBA ‘커리어로우’ 시즌에도 김진아가 웃을 수 있는 이유

5 김행직-조명우 ‘국토정중앙배 전국3쿠션대회’ 결승 길목서 ‘빅뱅’

6 “강동궁 예술구도 보고 정수빈 사인도 받고” 당구팬 몰린 스포엑스 PBA부스

7 亞캐롬선수권 우승 조명우 “세계팀3쿠션 부진 이유 나도 몰라…국가대표는 항상 부담”

8 ‘우승 2000만원’ 대한당구연맹 서수길호 男3쿠션 첫 주인공은 최완영[국토정중앙배]

9 역시 조명우! 바오프엉빈과의 ‘전현(前現)세계챔피언 대결’서 20점차 대역전승 4강 진출[亞캐롬선수권]

10 프로당구 PBA ‘별중의 별’ 강동궁 “다음 시즌에는 월드챔피언십 정상에 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