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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김가영, 장가연-강지은 64강전서 LPBA ’신구 대결‘

21일 ‘하나카드LPBA챔피언십’ 2차예선 종료
한지은 25:9 경호경, 장가연 25:7 이미정
64강전 스롱-홍연정, 히다-서한솔, 이미래-전지연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7.21 16:54:01
  • 최종수정:2023.07.21 16: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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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LPBA 3차전 64강서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한지은과 김가영, 강지은과 장가연이 맞붙게 됐다. (한지은 사진= PBA 제공, 김가영, 강지은, 장가연 사진= MK빌리어드뉴스 DB)


LPBA 64강이 압축된 가운데, 기대를 모으고 있는 LPBA ‘신입생’ 한지은과 장가연이 일찌감치 ‘강적’ 김가영, 강지은을 상대하게 됐다.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전용경기장‘서 열린 23/24시즌 3차전 ’하나카드 LPBA챔피언십‘ 둘째날 2차예선(PQ)이 모두 마무리되며 64강전 대진도 짜여졌다.

이 결과 한지은(에스와이바자르)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원큐페이)을 만나게 됐고, 장가연(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은 개막전에 이어 강지은(SK렌터카다이렉트)과 리턴매치를 벌이게 됐다. (장가연은 개막전 16강서 강지은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스롱 피아비(블루원앤젤스)는 홍연정, 히다 오리에(SK렌터카)는 서한솔(블루원앤젤스)을 상대하고,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용현지(하이원리조트)는 각각 전지연, 이지은과 맞붙는다.

오늘 열린 2차예선서 한지은은 경호경을 25:9(22이닝)로 완파했다. 초반 6이닝까지 3:4로 근소하게 끌려가던 한지은은 7이닝 째 2득점하며 6:3으로 앞선 이후 경기 내내 주도권을 유지했고, 21이닝까지도 19:9로 멀찍이 앞섰다.

한지은은 22이닝 째 하이런6점을 터뜨려 25:9로 더욱 달아났는데, 동시에 경기시간(50분)이 종료돼 경기가 종료됐다. 한지은 애버리지는 1.136이었다.

장가연도 이미정에 25:7(25이닝) 완승을 거두었다. 3이닝 째 2:1로 처음 앞서나간 장가연은 상대의 부진을 틈타 꾸준한 단타(1~2점)로 점수차를 벌려나갔고, 17이닝 째 16:4로 크게 앞섰다.

장가연은 18이닝 째 3점을 추가해 19:6으로 더욱 치고나갔다. 장가연은 이후에도 25:7로 앞서던 25이닝 째 경기시간이 종료, 승리하며 64강에 올랐다. 장가연은 애버리지 1을 기록했다.

이 밖에 서한솔은 김정애를, 최혜미(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는 정보윤을 꺾었고, 한슬기(에스와이)는 김성은을 물리치며 2차예선을 통과했다.

LPBA 64강전은 2차예선전 직후부터 시작, 오늘 밤 8시10분까지 이어진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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