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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커플 탄생…이상대-박다솜, 인천서 5월 화촉

26일 인천 부평구 삼산컨벤션웨딩서
1년여 연애 끝 웨딩마치
이상대 “프로당구 동반우승 이루고파”

  • 김동우
  • 기사입력:2024.04.30 14: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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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 이상대와 LPBA 박다솜이 1년 연애 끝에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은 이상대(오른쪽)와 박다솜의 웨딩화보. (사진= 박다솜 SNS)


프로당구 커플이 탄생했다.

PBA ‘강호’ 이상대(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와 LPBA 박다솜이 오는 5월 인천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상대와 박다솜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바일 청첩장과 웨딩화보를 게시하며 당구팬들에게 결혼소식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상대와 박다솜은 오는 5월 26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컨벤션웨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상대는 지난시즌 PBA 포인트랭킹 12위에 오른 강호다. 지난 22-23시즌 준우승 1회와 8강 4회 등 꾸준한 활약을 통해 신흥강호로 떠오른 이상대는 지난시즌엔 웰컴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팀리그를 누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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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상대와 박다솜의 웨딩화보. (사진= 박다솜 SNS)


박다솜은 지난시즌 4차전서 히다 오리에(SK렌터카다이렉트)와 김세연(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 등 강호를 연파하며 준결승까지 올라 화제를 모았고, LPBA 상금랭킹 2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상대와 박다솜은 약 1년여 전 연인으로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대는 “프로당구 선수로서 만나 결혼하게 된 경우는 우리가 처음이지 않나 싶다. 당구선수로 만났으니 서로 잘 도와 훗날 PBA와 LPBA에서 동반우승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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