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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 하이원리조트 꺾고 단독선두 도약…크라운해태 5연승 3위로[PBA팀리그 3R]

16일 PBA팀리그 3R 7일차, 하나카드, 하이원 4:0 꺾고 1위로, 크라운해태 4:0 NH농협카드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9.17 00:23:02
  • 최종수정:2026.09.17 0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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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가 16일 PBA팀리그 3라운드 7일차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에게 4:0 완승을 거두고 선두로 올라섰다. 크라운해태도 3일 연속 4:0 완승을 거두고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사진=PBA)
하나카드가 16일 PBA팀리그 3라운드 7일차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에게 4:0 완승을 거두고 선두로 올라섰다. 크라운해태도 3일 연속 4:0 완승을 거두고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사진=PBA)
16일 PBA팀리그 3R 7일차,
하나카드, 하이원 4:0 꺾고 1위로,
크라운해태 4:0 NH농협카드
하림, 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도 승리

‘디펭딩 챔피언’ 하나카드가 하이원리조트를 완파하고 선두에 올라섰다. 크라운해태도 3일 연속 4:0 완봉승을 거두며 5연승을 질주, 3위로 뛰어오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림 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도 승수를 추가했다.

하나카드는 16일 경북 포항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포항시투어 2026-2027’ 3라운드 7일차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0(11:10, 9:1, 15:6, 9:2)으로 제압했다.

하나카드는 1세트(남자복식)를 접전 끝에 승리, 기선을 제압했다. 초클루-Q응우옌이 체네트-이충복을 상대로 11:10(9이닝) 신승을 거둔 것. 이어 2세트(여자복식)에서는 김가영-김진아가 이미래-강지은을 9:1(7이닝)로 제압했다.

하나카드는 3세트(남자단식) 초클루, 4세트(혼합복식) 신정주-한슬기가 승리를 추가하며 4:0 완승을 완성했다.

전날까지 4승2패(승점13)로 3위였던 하나카드는 5승2패(승점16)를 기록, 우리금융캐피탈에 0:4 완패한 휴온스(5승2패, 승점14)를 밀어내고 선두로 올라섰다.

크라운해태도 NH농협카드를 4:0으로 꺾었다. 2연패로 3라운드를 시작한 크라운해태는 이후 5연승을 달리며 5승2패(승점15)를 기록했다. 전날 4위에서 3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선두’ 하나카드를 승점1 차이로 추격했다

하림은 에스와이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 승점2를 보태 6승1패(승점15)로 2위를 유지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브레이커스를 4:2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브레이커스는 6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포항=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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