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A조서 3승 조1위,
허정한 D조서 조2위(2승1패)
세계1위 조명우와 허정한이 32강 본선리그를 통과, 16강에서 트란탄럭과 B.카라쿠르트를 만난다. 또한 야스퍼스, 쿠드롱, 자네티, 멕스, 트란퀴옛치엔 등도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김행직 차명종 황봉주 정예성 최완영은 32강서 대회를 마감했다.
멕스-바오프엉빈, 뷰리-호프만, 야스퍼스-타이홍치엠
쿠드롱-트란퀴옛치엔, 허정한-B카라쿠르트, 시돔-클루망
16강 대진표 결과, 쿠드롱이 ‘숙적’ 트란퀴옛치엔을 상대하고 야스퍼스는 타이홍치엠과 대결한다. 또한 자네티-카타노, 멕스-바오프엉빈, 뷰리-호프만, 시돔-클루망이다.
세계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5일 새벽(한국시간) 끝난 벨기에 리르3쿠션월드컵 32강본선리그 A조에서 승점6(3승) 조1위를 차지했다.
조명우는 차명종을 40:33(26이닝)으로 물리친데 이어 타이홍치엠을 40:23(17이닝), 비롤 우이마즈를 40:38(28이닝)로 꺾어 3승을 기록했다. 차명종은 승점2(1승2패)로 조3위를 기록했다.
허정한(경남)은 D조에서 자네티(승점6, 3승)에 이어 승점4(2승1패)로 조2위를 차지했다. 허정한은 정예성(경북)을 40:36(14이닝)으로 꺾어으나, 자네티에게 28:40(20이닝)으로 져 1승1패가 됐다. 허정한은 마지막 세 번째 경기에서 니코스 폴리크로노풀로스를 40:27(18이닝)로 제압, 자네티에 이어 조2위로 16강에 올랐다. 정예성은 승점2(1승2패)로 32강서 탈락했다.
E조에선 쿠드롱이 조1위(승점5, 2승1무) 트란퀴옛치엔이 조2위(승점4)로 16강에 진출한 반면, 최완영(광주)는 승점2로 조3위에 그쳤다. 최완영은 쿠드롱과 트란에게 졌으나 블롬달을 물리치고 1승2패가 됐다. 쿠드롱은 ‘천적’ 트란퀴옛치엔을 꺾고 조1위가 됐으나 16강서 재대결한다.
H조 김행직(전남, 진도군)은 시돔(승점6)과 트란탄럭(승점4)에 이어 조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행직은 트란탄럭에 30:40(24이닝)으로 졌으나 M.드보겔라르를 40:33(25이닝)으로 제압, 1승1패가 됐다. 그러나 마지막 세 번째 경기에서 시돔에게 38:40(17이닝)으로 패해 조3위에 머물렀다.
황봉주는 C조에서 멕스와 글렌 호프만에 이어 조3위를 기록,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황봉주는 호프만을 40:25(22)로 제압했으나 멕스와 롤란드 포톰에게 연패, 조3위에 그쳤다.
16강전은 한국시간으로 19:00, 21:30분에 열리며 SOOP이 생중계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벨기에 리르3쿠션월드컵 16강 대진표]
ㅇ19:00(한국시간)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후베르니 카타노(콜롬비아)
에디 멕스(벨기에)-바오 프엉빈(벨기에)
조명우-트란탄럭(벨기에)
제레미 뷰리(프랑스)-글렌 호프만(네덜란드)
ㅇ21:30
딕 야스퍼스(네덜란드)-타이홍치엠(베트남)
프레드릭 쿠드롱-트란퀴옛치엔(베트남)
허정한-버케이 카라쿠르트(튀르키예)
사메 시돔(이집트)-피터 클루망(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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