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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익-강진모 2파전’ 대한당구연맹 4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기간 돌입…10월 1일 온라인투표

21일 후보자 등록 완료, 기호1번 장문익 전 대한컬링연맹 부회장, 기호2번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 23~30일 공식 선거운동 거쳐 10월 1일 선거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9.23 11:18:47
  • 최종수정:2026-09-23 1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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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 열리는 제4대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가 장문익-강진모 2파전으로 압축됐다. 두 후보는 21일 후보등록을 마쳤고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기호 1번 장문익(왼쪽)과 강진모 후보자. (사진=장문익 후보 홍보담당, 아이티센)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제4대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가 장문익-강진모 2파전으로 압축됐다. 두 후보는 21일 후보등록을 마쳤고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기호 1번 장문익(왼쪽)과 강진모 후보자. (사진=장문익 후보 홍보담당, 아이티센)
21일 후보자 등록 완료,
기호1번 장문익 전 대한컬링연맹 부회장,
기호2번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
23~30일 공식 선거운동 거쳐 10월 1일 선거

제4대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가 장문익 후보와 강진모 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두 후보는 후보자 등록과 기호 추첨을 마치고 오늘(23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두 후보자는 이번 선거 후보자 등록기간이었던 지난 21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대한당구연맹은 22일 대한당구연맹 회의실에서 후보자 기호 추첨을 실시했다.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 추첨에서 장문익 후보가 기호1번, 강진모 후보가 기호2번을 배정받았다.

기호1번 장문익 후보는 대한컬링연맹 부회장을 역임한 스포츠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당구 발전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현재 ㈜에버에이틴 대표이사와 대한체육회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 후보는 앞서 출마 선언을 통해 ▲당구회관 건립 ▲국가대표 시스템 강화 ▲당구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장문익 후보 캠프에는 대한장애인당구협회 김준모 심판위원장, 대한당구연맹 조필현 전 이사, 대한당구연맹 김현철 심판위원이 선거사무원으로 합류했다.

기호2번 강진모 후보는 IT기업인 출신으로 현재 아이티센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강 후보는 지난 11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AI, AR 등 IT기술 접목 ▲생활체육 저변 확대 ▲장기적인 당구선수 육성을 제시했다. 강 후보 캠프에는 빌플렉스 이병규 대표, 큐스코 박정규 대표, 당구선수 허정한이 선거사무원으로 합류했다.

후보자 기호 추첨까지 마무리되면서 두 후보는 공약별 세부 내용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늘(23일)부터 일주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이 기간 두 후보 측은 주요 공약과 대한당구연맹의 향후 운영 방향을 알리며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후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가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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