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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재개’ 실크로드배3쿠션대회 조명우 최지연 男女 우승

1일 서울 강남 JS당구클럽서, 제5회 실크로드배3쿠션대회 결승, 조명우 편준혁에 40:33 승, 여자부 최지연 우승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8.03 15:06:33
  • 최종수정:2026.08.03 15: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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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가 5년만에 재개된 제5회 실크로드배3쿠션마스터즈 남자부 결승에서 편준혁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서울당구연맹)
조명우가 5년만에 재개된 제5회 실크로드배3쿠션마스터즈 남자부 결승에서 편준혁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서울당구연맹)
1일 서울 강남 JS당구클럽서,
제5회 실크로드배3쿠션대회 결승,
조명우 편준혁에 40:33 승,
여자부 최지연 우승

5년만에 재개된 실크로드배3쿠션대회에서 조명우와 최지연이 각각 우승했다.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1일 서울 강남구 JS당구클럽에서 열린 ‘제5회 실크로드배캐롬3쿠션마스터즈’ 결승에서 편준혁(경동고부설방통고)을 40:33(31이닝)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김동룡과 김웅대가 차지했다.

남자부 입상자들이 서울당구연맹 및 실크로드시앤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타이틀스폰서 실크로드시앤티 박혁호 대표, 우승 조명우, (한 사람 건너) 서울당구연맹 유진희 대표, 준우승 편준혁, 공동3위 김동룡. (사진=서울당구연맹)
남자부 입상자들이 서울당구연맹 및 실크로드시앤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타이틀스폰서 실크로드시앤티 박혁호 대표, 우승 조명우, (한 사람 건너) 서울당구연맹 유진희 대표, 준우승 편준혁, 공동3위 김동룡. (사진=서울당구연맹)

여자부에서는 최지연(영등포고부설방통고)이 결승에서 이희경을 25:16(36이닝)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 공동3위는 정진수와 신수빈(세현고)에게 돌아갔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허채원은 8강에서 신수빈에게 패해 탈락했다.

여자부에서는 최지연이 이희경을 제치고 우승했다. (사진=서울당구연맹)
여자부에서는 최지연이 이희경을 제치고 우승했다. (사진=서울당구연맹)

이번 대회는 서울당구연맹(회장 유진희)주최 및 첨단 건설 소재기업 ㈜실크로드시앤티(대표 박혁호) 후원으로 열렸으며, 서울당구연맹 등록 선수 남자 72명과 여자 10명 등 82명이 참가했다.

여자부 입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울당구연맹)
여자부 입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울당구연맹)

아울러 2021년 제4회 대회 이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정 중단됐다 올해 재개됐다.

이번 대회 남자부는 예선~64강 35점, 32강~결승 40점, 여자부는 예선~8강 20점, 4강~결승 25점으로 진행됐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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