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강남 JS당구클럽서,
제5회 실크로드배3쿠션대회 결승,
조명우 편준혁에 40:33 승,
여자부 최지연 우승
제5회 실크로드배3쿠션대회 결승,
조명우 편준혁에 40:33 승,
여자부 최지연 우승
5년만에 재개된 실크로드배3쿠션대회에서 조명우와 최지연이 각각 우승했다.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1일 서울 강남구 JS당구클럽에서 열린 ‘제5회 실크로드배캐롬3쿠션마스터즈’ 결승에서 편준혁(경동고부설방통고)을 40:33(31이닝)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김동룡과 김웅대가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최지연(영등포고부설방통고)이 결승에서 이희경을 25:16(36이닝)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 공동3위는 정진수와 신수빈(세현고)에게 돌아갔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허채원은 8강에서 신수빈에게 패해 탈락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당구연맹(회장 유진희)주최 및 첨단 건설 소재기업 ㈜실크로드시앤티(대표 박혁호) 후원으로 열렸으며, 서울당구연맹 등록 선수 남자 72명과 여자 10명 등 82명이 참가했다.
아울러 2021년 제4회 대회 이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정 중단됐다 올해 재개됐다.
이번 대회 남자부는 예선~64강 35점, 32강~결승 40점, 여자부는 예선~8강 20점, 4강~결승 25점으로 진행됐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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