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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언더독 신화” 바로 그 대회 PBA3차투어 ‘에스와이챔피언십’ 26일 개막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챔피언십’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서 26~8월3일, ‘디펜딩챔프’ 이승진 2연패 노려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7.23 11:49:57
  • 최종수정:2026.07.23 11: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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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PBA투어 3차전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이 26~8월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지난시즌 대회에선 이승진이 PBA 데뷔 7시즌만에 우승하며 ‘언더독 신화’를 썼다. (사진=PBA)
올시즌 PBA투어 3차전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이 26~8월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지난시즌 대회에선 이승진이 PBA 데뷔 7시즌만에 우승하며 ‘언더독 신화’를 썼다. (사진=PBA)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챔피언십’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서 26~8월3일,
‘디펜딩챔프’ 이승진 2연패 노려

지난해 9월8일 밤 열린 ‘SY베리테옴므PBA챔피언십 결승’. 55세 이승진이 결승전에서 최성원(휴온스)을 세트스코어 4: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PBA 원년멤버로서 데뷔 7시즌만에 이룬 ‘언더독 신화’다. 이를 계기로 상승세를 탄 이승진은 26/27시즌 팀리그에선 ‘신생팀’ PBA브레이커스 캡틴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산체스 조건휘 김영원 조재호 강동궁 등 정상 도전
LPBA 김가영 3연패, 스롱 김민아 등 우승 노려

이승진에게 당구인생 전환점이 됐던 PBA투어가 10개월여만에 다시 열린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윤영달)는 오는 26~8월3일(9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26/27시즌 3차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26/27시즌 3차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포스터. (자료=PBA)
26/27시즌 3차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포스터. (자료=PBA)

남자부에선 이승진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수성에 나선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4/25시즌 ‘에스와이챔피언십’ 우승자인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도 두 시즌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올시즌 1차전(우리금융캐피탈배)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 2차전(하이원리조트배) 우승자 김영원(하림)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PBA를 대표하는 스타인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휴온스)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등도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26/27시즌 3차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엠블럼. (자료=PBA)
26/27시즌 3차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엠블럼. (자료=PBA)

여자부에선 김가영이 대회 3연패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또한 2차전(하이원리조트배)에서 김가영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정상에 오른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민아(NH농협카드) 이미래(하이원) 김세연(휴온스) 한지은(에스와이)도 우승후보로 손색없다.

‘친환경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은 26일 낮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간다. 8월2일 밤10시에 LPBA 결승전, 8월3일 밤 9시에 PBA 결승전이 열린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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