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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아 이하린 나란히 亞포켓볼선수권 16강 진출…김민준도 주니어부문 16강

베트남 호치민 亞포켓볼선수권, 서서아 이하린 김민준 12일 오후 16강전, 男10볼 이대규 32강 진출 결정전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7.12 14:26:48
  • 최종수정:2026.07.12 1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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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포켓볼선수권에서 서서아(왼쪽)와 이하린이 여자9볼에서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사진=프레데터 probilliardseries, MK빌리어드뉴스 DB)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포켓볼선수권에서 서서아(왼쪽)와 이하린이 여자9볼에서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사진=프레데터 probilliardseries, MK빌리어드뉴스 DB)
베트남 호치민 亞포켓볼선수권,
서서아 이하린 김민준
12일 오후 16강전,
男10볼 이대규 32강 진출 결정전

서서아와 이하린, 김민준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포켓볼선수권 16강에 진출했다.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12일 베트남 호치민 호쑤언후엉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포켓볼선수권’ 여자9볼 승자조 본선에서 인도네시아의 아니타 칸자야를 세트스코어 8:3으로 제쳤다. 이하린(경북)은 베트남의 두옹엔비를 8:7로 물리쳤다. 서서아와 이하린은 12일 오후에 16강전을 치른다.

주니어부문에서는 김민준이 3연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브레이크샷을 하기 위해 공을 모으고 있는 김민준. (사진=ACBS)
주니어부문에서는 김민준이 3연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브레이크샷을 하기 위해 공을 모으고 있는 김민준. (사진=ACBS)

‘승자조 1라운드’부터 대회를 시작한 서서아는 아이코 오다사키(일본)를 8:5로 꺾고 승자조 본선에 올랐다. 이하린도 준코 쓰치야(일본)를 8:0으로 제압하고 서서아와 함께 승자조 본선에 진출했다.

반면 1라운드부터 대회를 시작한 진혜주(광주)는 2연승을 거뒀으나 승자조 본선에서 부이슈얀방(베트남)에게 3:8로 진데 이어 패자조 본선에서 라키 로즈 콘스탄티노에게 4:7로 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임윤미(서울시청)는 패자조 2라운드에서 싱가포르의 수벤엥에게 5:7로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남자10볼에서는 이대규가 알리 알로바이들리(카타르)와 32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남자10볼에서는 이대규가 알리 알로바이들리(카타르)와 32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남자10볼에서는 이대규(서울시청)가 패자 본선에 진출, 알리 알로바이들리(카타르)와 32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고태영(경북체육회)은 패자조 예선에서 탈락했다.,

주니어9볼에서는 김민준(익산 부송중)이 하바시(베트남)와 린팅춘(대만)를 연파한 뒤 승자조 본선에서 아이티아 수르야(인도네시아)를 7:4로 제압, 16강에 올랐다. 신정후(파주 두일중)는 2패로 탈락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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