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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힘드네” 에스와이, 한지은 활약에 NH농협카드 꺾고 2패 뒤 첫 승 ’신고‘

7일 PBA팀리그 1R 3일차, 에스와이 4:1 NH농협카드, 하나카드 하림은 나란히 3전 전승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7.08 00:44:00
  • 최종수정:2026.07.08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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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PBA팀리그 1라운드 3일차 경기에서 에스와이가 한지은의 2승 활약 덕에 NH농협카드를 물리치고 2패 뒤 1승을 거뒀다. 에스와이 서현민 최원준 하샤시(왼쪽부터)가 2세트에서 한지은-권발해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PBA)
7일 열린 PBA팀리그 1라운드 3일차 경기에서 에스와이가 한지은의 2승 활약 덕에 NH농협카드를 물리치고 2패 뒤 1승을 거뒀다. 에스와이 서현민 최원준 하샤시(왼쪽부터)가 2세트에서 한지은-권발해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PBA)
7일 PBA팀리그 1R 3일차,
에스와이 4:1 NH농협카드,
하나카드 하림은 나란히 3전 전승

에스와이가 한지은 활약에 힘입어 NH농협카드를 꺾고 2패 뒤 첫 승을 거뒀다. 하나카드와 하림은 나란히 3연승을 기록한 반면, 웰컴저축은행과 휴온스는 3연패 늪에 빠졌다.

에스와이는 7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광명시투어 2026-2027 1라운드’ 3일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물리쳤다.

에스와이와 NH농협카드 경기는 2연패와 2연승을 달리던 두 팀간 대결이었다. 따라서 에스와이는 연패 탈출을, NH농협카드는 3연승을 노렸다.

결과는 에스와이의 다소 싱거운 승리로 끝났다.

에스와이는 첫 세트를 2:11로 내주면서 좋지않은 출발을 보였다. 2세트마저 내주면 승기를 넘겨줄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2세트에 나선 에스와이 한지은-권발해가 김민아-김보미를 9:4(5이닝)로 물리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지은-권발해는 마지막 5이닝에 끝내기 4점으로 세트를 따냈다.

3세트에선 하샤시가 NH농협카드 ‘캡틴’ 조재호를 15:2(7이닝) 제압하며 세트스코어 2:1로 역전했고, 4세트에선 서현민-한지은이 오태준-정수빈을 9:3(8이닝)으로 물리쳤다. 마지막 5세트에선 모리가 마민껌을 11:3(5이닝)으로 꺾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에스와이는 1라운드 들어 하림과 하나카드에 차례로 지며 연패 늪에 빠졌으나 3경기만에 첫 승을 기록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하나카드와 하림은 각각 하이원과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3으로 물리치고 나란히 3승을 거뒀다.

크라운해태는 마르티네스의 2승 활약에 휴온스를 4:0으로 완파하고 1라운드에서 3전전승을 기록했고, 우리금융캐피탈은 ‘신생팀’ 브레이커스를 4:1로 제치고 3전전승을 거뒀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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