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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캡틴’ 이충복, 최성원에 ‘패패승승승’ 16강 진출…조재호 산체스 김영원 김준태도 16강[하이원리조트PBA]

8일 하이원리조트배PBA 32강전, 이충복, 최성원에 0:2→3:2 역전승, 조재호 산체스 김준태 김영원 레펀스도 16강 합류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6.08 21:58:28
  • 최종수정:2026-06-09 1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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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이 8일 열린 하이원리조트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최성원에게 세트스코어 0:2로 끌려가다 3:2 대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이충복이 8일 열린 하이원리조트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최성원에게 세트스코어 0:2로 끌려가다 3:2 대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8일 하이원리조트배PBA 32강전,
이충복, 최성원에 0:2→3:2 역전승,
조재호 산체스 김준태 김영원 레펀스도 16강 합류

‘하이원리조트 캡틴’ 이충복이 최성원을 상대로 ‘패패승승승’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월드챔피언’ 김영원과 산체스, 조재호 김준태 레펀스도 16강에 진출했다.

이충복은 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최성원(휴온스)에게 세트스코어 3:2(6:15, 6:15, 15:8, 15:10, 11:4) 역전승을 거뒀다.

이충복은 1, 2세트를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이충복은 3세트부터 거센 반격에 나섰다. 이충복은 3세트에서 6:8로 끌려가던 5이닝에 끝내기 9점으로 승리, 한 세트를 만회했다. 4세트 역시 7:8로 끌려갔으나 7이닝 7점에 이어 8이닝에 1점을 보태며 역전승했다.

마지막 5세트에서 이충복은 7:4로 앞선 6이닝에 끝내기 4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디펜딩 챔프’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강의주를 세트스코어 3:0, 김영원(하림)도 김현우1을 3:0으로 제압했다. 조재호(NH농협카드)는 서현민(에스와이)을 3:2, 김준태(하림)는 강동궁(휴온스)을 3:0으로 물리쳤다.

에디 레펀스(하이원)는 팀 동료 임성균과의 맞대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또한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신정주 Q응우옌(이상 하나카드) 응오딘나이(휴온스)도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이승진(PBA브레이커스) P응우옌(하림)은 32강에서 탈락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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