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이원리조트배PBA 32강전,
이충복, 최성원에 0:2→3:2 역전승,
산체스 김영원 레펀스 강민구도 16강 합류
이충복, 최성원에 0:2→3:2 역전승,
산체스 김영원 레펀스 강민구도 16강 합류
‘하이원리조트 캡틴’ 이충복이 최성원을 상대로 ‘패패승승승’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월드챔피언’ 김영원과 산체스, 레펀스도 16강에 진출했다.
이충복은 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최성원(휴온스)에게 세트스코어 3:2(6:15, 6:15, 15:8, 15:10, 11:4) 역전승을 거뒀다.
이충복은 1, 2세트를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이충복은 3세트부터 거센 반격에 나섰다. 이충복은 3세트에서 6:8로 끌려가던 5이닝에 끝내기 9점으로 승리, 한 세트를 만회했다. 4세트 역시 7:8로 끌려갔으나 7이닝 7점에 이어 8이닝에 1점을 보태며 역전승했다.
마지막 5세트에서 이충복은 7:4로 앞선 6이닝에 끝내기 4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디펜딩 챔프’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강의주를 세트스코어 3:0, 김영원(하림)도 김현우1을 3:0으로 제압했다.
에디 레펀스(하이원)는 팀 동료 임성균과의 맞대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이겼다.
또한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신정주 Q응우옌(이상 하나카드) 응오딘나이(휴온스)도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이승진(PBA브레이커스) P응우옌(하림)은 32강에서 탈락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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