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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에서 81세까지” 한여름 가평에서 열린 가족 당구캠프 ‘큐페스타’…올해 최다 가족 참가

10~12일 경기도 가평에서 ‘2026 K-Billiards Q-FESTA’ 역대 최다 34가족 116명 참여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8.13 11:40:35
  • 최종수정:2026.08.13 11: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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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가 즐기는 가족 당구캠프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가 10~12일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HRD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34가족 116명이 참가,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전 세대가 즐기는 가족 당구캠프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가 10~12일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HRD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34가족 116명이 참가,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10~12일 경기도 가평에서
‘2026 K-Billiards Q-FESTA’
역대 최다 34가족 116명 참여

큐페스타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당구캠프’라는 컨셉 아래 대한당구연맹이 진행하는 가족 당구페스티벌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HRD센터에서 진행한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 (사진=대한당구연맹)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HRD센터에서 진행한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 (사진=대한당구연맹)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HRD센터에서 진행한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 (사진=대한당구연맹)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HRD센터에서 진행한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 (사진=대한당구연맹)

올해 행사인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는 지난 10~12일 경기도 가평군 좋은아침HRD센터에서 열렸다. 이번이 4회째인 만큼 참가 가족도 34가족 116명으로 참가자가 역대 최대규모다. 아울러 최연소 5세부터 최고령 85세에 이르기까지 3대가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직전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대한당구연맹회장배에서 우승한 허채원(서울, 3쿠션)과 권보미(강원, 포켓)를 비롯, 국내1위 박세정(경북) 등 스타선수들이 함께하며 가족 참가자에게 레슨 등을 실시했다.

허채원 선수가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에서 학생에게 당구의 기본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허채원 선수가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에서 학생에게 당구의 기본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HRD센터에서 진행한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 (사진=대한당구연맹)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HRD센터에서 진행한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 (사진=대한당구연맹)

행사 첫 날에는 참가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당구의 기본자세와 경기규칙, 경기 예절 등을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부모를 위한 별도 강습을 운영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직접 큐를 잡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당구 강습 외에도 레크리에이션, 공연, 마술쇼,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술쇼와 캠프파이어는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의 캠프파이어. (사진=대한당구연맹)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의 캠프파이어. (사진=대한당구연맹)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에 참가한 가족과 대한당구연맹 관계자들의 단체 사진. (사진=대한당구연맹)
‘2026 K-Billiards 큐페스타(Q-FESTA)’에 참가한 가족과 대한당구연맹 관계자들의 단체 사진. (사진=대한당구연맹)

특히 2012런던, 2020도쿄, 2024파리까지 3개 올림픽에서 펜싱 사브르 남자단체전 금메달을 딴 ‘펜싱 레전드’ 구본길이 특별 초청으로 참석, 국가대표로 성장한 과정과 국제무대에서의 도전 경험을 가족 참가자들과 나누며 스포츠 가치와 의미를 전했다.

대한당구연맹은 “올해 큐페스타는 34가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당구를 즐기는 가족 캠프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며 “당구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 스포츠와 여가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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