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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보고타3쿠션월드컵 악연 끊나” 세 번째 출전만에 첫 16강 진출…‘첫 출전’ 최완영도 16강

콜롬비아보고타3쿠션월드컵 32강 조별리그, 조명우 2승1패로 A조 2위, 최완영도 D조 2위(2승1패), 조명우-마르티네스, 최완영-야스퍼스 16강전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4.11 11:55:21
  • 최종수정:2026-04-12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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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왼쪽)와 최완영이 11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콜롬비아 보고타3쿠션월드컵 32강 조별리그를 통과, 16강에 진출했다. (사진=SOOP)
조명우(왼쪽)와 최완영이 11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콜롬비아 보고타3쿠션월드컵 32강 조별리그를 통과, 16강에 진출했다. (사진=SOOP)
콜롬비아보고타3쿠션월드컵 32강 조별리그,
조명우 2승1패로 A조 2위,
최완영도 D조 2위(2승1패),
조명우-마르티네스, 최완영-야스퍼스 16강전

조명우와 최완영이 나란히 조2위로 보고타3쿠션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강자인은 32강서 대회를 마감했다.

세계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11일 오전(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보고타3쿠션월드컵’ 32강 조별리그에서 A조 2위(2승1패), 최완영(광주)은 D조 2위(2승1패)로 16강에 올랐다. 보고타대회에서 2024~2025년 연속 32강서 탈락했던 조명우에게는 첫 16강 진출이다. 보고타대회 첫 출전인 최완영도 첫 대회에서 16강에 올랐다.

조명우는 12일 새벽 2시(한국시간) 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 루이스 마르티네스(콜롬비아)와 16강전을 치른다. 마르티네스는 1차예선(PPPQ)부터 출발, 16강까지 올랐다. 최완영은 12일 새벽 4시30분 야스퍼스와 경기한다.

강자인은 C조 첫 경기에서 에디 멕스를 제쳤으나 이후 2연패를 당해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사진=SOOP)
강자인은 C조 첫 경기에서 에디 멕스를 제쳤으나 이후 2연패를 당해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사진=SOOP)

C조 강자인(충남체육회)은 첫판에서 에디 멕스(벨기에)를 물리쳤으나, 이후 두 경기를 내줘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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