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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포켓볼 유망주’ 김민준 亞포켓볼선수권 U19 국가대표로

최근 선발전서 9:1 뚫고 뽑혀, 24일부터 인도네시아 亞선수권 출전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1.14 16:03:34
  • 최종수정:2026.01.14 16: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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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이 최근 열린 2025 아시아포켓볼선수권 U19 대표 선발전에서 9:1의 경쟁률을 뚫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민준은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포켓볼선수권에 출전한다. (사진=대한당구연맹)
김민준이 최근 열린 2025 아시아포켓볼선수권 U19 대표 선발전에서 9:1의 경쟁률을 뚫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민준은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포켓볼선수권에 출전한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최근 선발전서 9:1 뚫고 뽑혀,
24일부터 인도네시아 亞선수권 출전

‘포켓볼 유망주’ 김민준이 9:1의 경쟁률을 뚫고 아시아포켓볼선수권 U19(19세 미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민준(15, 익산 부송중2)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 풀장포켓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포켓볼선수권 U19 대표 선발전에서 1명에게만 주어지는 U19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지난해 11월 세계주니어10볼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김성연(대신고)과 김민준 송건호(이상 부송중) 신정후(두일중) 표지훈(화원초)등 국내 포켓볼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했다.

선발전은 3명씩 3개 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을 치렀고, 신정후 김민준 송건호가 각조 1위로 본선 리그에 올랐다. 본선 리그 첫 경기에서 김민준은 신정후를 5:2로 제압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도 송건호를 5:3으로 꺾고 2전 전승으로 U19 국가대표 자격을 따냈다.

김민준은 2022년 세계주니어 U17포켓볼대회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이번 발탁으로 세계선수권 국가대표는 네 번째,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는 두 번째다.

한편 ‘2025 아시아포켓볼선수권’은 오는 24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김민준을 비롯해 포켓볼 남자랭킹 1, 2위 고태영(경북) 이준호(강원), 여자랭킹 1~4위 임윤미(서울시청) 최솔잎(부산체육회) 이하린(경북체육회) 서서아(인천시체육회)가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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