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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직행 경쟁 치열” 하나카드, NH농협카드 꺾고 다시 종합순위 1위로

5일 PBA팀리그 5라운드 3일차, 하나카드, NH농협카드 4:1 제압, 승점 76으로 SK렌터카(74점) 제쳐, 우리금융캐피탈(7점) 5라운드 1위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1.06 11:17:10
  • 최종수정:2026.01.06 1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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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가 NH농협카드를 4:1로 물리치고 승점 76을 확봐, ‘파이널 직행’이 걸려있는 종합순위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SK렌터카(74점)다. 2세트(여자복식)를 이긴 김가영과 사카이가 기뻐하고 있다. (사진=PBA)
하나카드가 NH농협카드를 4:1로 물리치고 승점 76을 확봐, ‘파이널 직행’이 걸려있는 종합순위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SK렌터카(74점)다. 2세트(여자복식)를 이긴 김가영과 사카이가 기뻐하고 있다. (사진=PBA)
5일 PBA팀리그 5라운드 3일차,
하나카드, NH농협카드 4:1 제압,
승점 76으로 SK렌터카(74점) 제쳐,
우리금융캐피탈(7점) 5라운드 1위

하나카드가 NH농협카드를 꺾고 종합 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SK렌터카를 물리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하나카드는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5라운드 3일차서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했다.

하이원리조트 3연승, 휴온스 에스와이 첫승 신고

하나카드는 승점 3을 확보해 정규리그 종합1위(승점 76, 26승13패) 자리를 지켰다. 전날 승점 73으로 같았던 SK렌터카(74, 24승15패)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세트스코어 3:4로 패배, 승점 1만 획득했다. 하나카드와 SK렌터카는 파이널 직행 티켓을 확보하는 종합1위 경쟁을 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외국 선수들이 힘을 냈다. 1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 응우옌꾸옥응우옌 1이닝째 퍼펙트큐(한 이닝 모든 득점 성공)를 성공시키며 11:0을 이겼다. 2세트에는 김가영-사카이 아야코가 2이닝 만에 김민아-김보미를 9:0으로 돌려세웠다.

3세트를 내준 하나카드는 4세트에 초클루-사카이가 김현우-김보미를 9:2(6이닝)로 물리친데 이어 5세트에는 Q.응우옌이 조재호를 11:6(5이닝)으로 제쳐 세트스코어 4:1 승리를 완성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5라운드 선두(승점7, 2승1패)로 올라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다비드 사파타가 1, 3세트를 이겼고, 스롱 피아비가 2, 6세트를 따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하이원리조트는 풀세트 끝에 SK렌터카를 4:3으로 제압하며 5라운드에 3연승을 질주했다. 서현민이 2승을 챙긴 에스와이는 하림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5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으며, 휴온스도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2로 이기며 2연패 뒤 첫 승을 올렸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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