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규 전국체전 金2 맹활약,
이하린은 경북, 김보건 전남行,
‘포켓4위’ 장문석 전남→전북
이하린은 경북, 김보건 전남行,
‘포켓4위’ 장문석 전남→전북
해가 바뀌면서 당구선수들의 연쇄 이적이 일어나고 있다.
3일 당구계에 따르면 이대규 장문석 서서아 이하린 김보건 등 당구 선수들이 다른 시도당구연맹으로 이적했다.
당구선수들의 이적은 해마다 일어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각 시도당구연맹마다 전국대회(특히 전국체전)에서 보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새로운 선수 영입에 나선다.
지난해 스누커 전국대회 3관왕(국토정중앙배, 남원전국당구선수권, 대한체육회장배) 이대규는 최근 인천에서 서울로 옮겼다. 잉글리시빌리어드1위, 스누커2위인 이대규는 올해 전국대회는 물론 전국체전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이대규는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잉빌과 스누커에서 우승, 인천에 금메달 두 개를 안겼다.
또한 포켓볼랭킹 4위 장문석도 전남에서 전북으로 이적했다.
여자 포켓볼에서는 서서아로 인해 연쇄이적이 벌어졌다.
13년만에 세계여자9볼선수권에서 우승한 서서아가 전남에서 인천으로 옮기자 인천 소속이던 이하린(3위)이 경북으로 이적했다. 아울러 경북 소속이던 김보건(8위)이 서서아가 떠난 전남으로 이적했다.
전남당구연맹 정철 전무는 “당구선수들의 이적은 해마다 발생하는 일”이라며 “새로 이적한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 좋은 성적을 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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