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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大 당구뉴스] ⑥종합당구대회 우승상금 4배인상…1호 2000만원 수상자는 최완영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선거 공약, 올 개막전 국토정중앙배부터 4배 인상, 조명우 6000만원 김하은 허채원 1600만원

  • 김기영
  • 기사입력:2025.12.31 00:58:18
  • 최종수정:2025.12.31 00: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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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종합당구대회 우승상금이 4배로 인상돼 부문별 우승자는 800만~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지난 3월 국토정중앙배 남자3쿠션에서 우승한 최완영은 제1호 상금 2000만원 수상자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올해부터 종합당구대회 우승상금이 4배로 인상돼 부문별 우승자는 800만~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지난 3월 국토정중앙배 남자3쿠션에서 우승한 최완영은 제1호 상금 2000만원 수상자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선거 공약,
올 개막전 국토정중앙배부터 4배 인상,
조명우 6000만원 김하은 허채원 1600만원

올 한해에도 국내외 당구계에 빅뉴스가 많았다. 특히 서서아는 13년만에 세계선수권서 우승하며 연말을 맞은 국내 당구계에 큰 선물을 안겼다. 캐롬에서는 조명우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였다. 올 초에는 대한당구연맹 서수길호(號)가 닻을 올리며 당구계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11월 광주3쿠션월드컵은 대회운영에서 행사까지 그 동안의 3쿠션월드컵과는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2025년을 결산할 때 김현우 김도현 김건윤 등 10대 선수들의 활약상도 빼놓을 수 없다. 2010년대생인 이들은 한국당구의 신 황금시대를 형성하며 당구판 지각변동의 진앙지가 되고 있다. 2025년 당구팬을 설레게한 10대 당구뉴스를 선정했다. 여섯 번째는 종합당구대회 우승상금 4배 인상이다.

⑥종합당구대회 우승상금 4배 인상 “당구 칠 맛 납니다”

지난 3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올해 전국당구대회 개막전인 국토정중앙배. 결승에서 김행직을 50:48(35이닝)로 꺾고 개인 통산 첫 우승한 최완영(광주)은 큰 돈을 상금으로 받았다. 최완영의 우승상금은 2000만원으로 종전에 비해 4배나 인상된 것이다.

이대규 2400만원 서서아 권호준 1600만원
“상금 커져 당구 칠 맛 나고 의욕 생겨”

최완영뿐 아니다. 여자캐롬 허채원(한체대) 남녀포켓10볼 고태영(경북체육회) 서서아(전남) 스누커 이대규(인천시체육회) 잉글리시빌리어드 황철호(전북)도 4배 오른 800만원을 우승상금으로 받았다.

스누커 이대규(왼쪽)는 올해 3개 대회(국토정중앙배, 남원전국당구선수권, 대한체육회장배)를 석권, 24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올해 최고의 한해를 보낸 조명우도 3개 대회(남원전국당구선수권, 경남고성군수배, 대한체육회장배)에서 우승, 종합대회 상금만 6000만원에 달한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스누커 이대규(왼쪽)는 올해 3개 대회(국토정중앙배, 남원전국당구선수권, 대한체육회장배)를 석권, 24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올해 최고의 한해를 보낸 조명우도 3개 대회(남원전국당구선수권, 경남고성군수배, 대한체육회장배)에서 우승, 종합대회 상금만 6000만원에 달한다. (사진=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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