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안치홍 ‘동주야 내야는 걱정마’ [MK포토]

  • 천정환
  • 기사입력:2025.08.10 18:33:47
  • 최종수정:2025.08.10 18:33:47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한화 안치홍이 LG 신민재의 땅볼을 처리하고 있다.

사진설명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