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들’이 8월5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LA에인절스 경기를 찾았다. 에인절스 구단이 준비한 ‘한국의 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이들은 MLB 코리아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에인절스타디움을 방문한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 두 은퇴 선수의 지도를 받았다.

[애너하임(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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