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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송호성 구단주와 함께 우승 기쁨’ [MK포토]

  • 천정환
  • 기사입력:2024.09.17 18:27:42
  • 최종수정:2024.09.17 18: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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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KIA가 0-2로 패했다.

KIA 이범호 감독과 송호성 구단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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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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