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5월 호치민3쿠션월드컵(54만명)대비 3배↑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중계 영향
남미 35만명, 베트남 45만명 등 글로벌 유저 몰려
‘리뉴얼’ 당구페이지는 대회기간 50만뷰 달성
최근 베트남의 트란퀴엣치엔이 우승한 콜롬비아 보고타3쿠션월드컵 아프리카TV 누적 시청자가 15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프리카TV(대표 정찬용)는 2월27일부터 3월4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열린 보고타3쿠션월드컵기간 전세계에서 아프리카TV를 통해 누적 기준 150만명이 시청했다고 7일 밝혔다.
아프리카TV에 따르면 이번 보고타3쿠션월드컵은 아프리카TV를 통해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4개국어로 한국을 비롯, 베트남, 튀르키예, 미국, 콜롬비아, 네덜란드,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로 송출됐다.
누적 시청자수 150만명은 지난해 5월 베트남 호치민3쿠션월드컵(54만명) 대비 약 100만명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월 UMB공식 마케팅 파트너사 ‘파이브앤식스’를 인수하며 당구계에 뛰어든 아프리카TV는 인수 한달만인 5월 ‘호치민3쿠션월드컵’부터 세계캐롬연맹(UMB) 대회를 생중계했다.
특히 이번 보고타대회는 콜롬비아에선 24년, 남미에서는 11년만에 열리는 3쿠션월드컵이어서 남미 당구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아프리카TV는 이번 대회서 멕시코 당구 인플루언서 호세 파니아과를 통해 스페인어 중계를 했고, 이로 인해 남미 누적 시청자가 35만명을 기록했다.
트란퀴엣치엔(세계 2위) 우승 효과로 베트남 시청자들 또한 대거 몰렸다. 베트남 누적 시청자는 45만명에 달했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이번 대회에 앞서 자사 당구페이지를 개편, 대회기간 접속자 50만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 당구페이지에는 3쿠션월드컵과 같은 UMB대회 외에도 자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당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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