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법인구조조정용/중심생활권
▶ 인접 토지 보상가 520만원
▶ 즉시 건축(건 60%·용 200%)可
양평 서종면 문호리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용지 6694㎡와 주택 1개 동이 3.3㎡당 39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 양평 서종면 근생용지 개요 | |
지난 2022년 당시에 인접 토지 보상가가 520만 원선에서 확정 지급돼, 보상가 대비 130여 만원 저렴한 기업구조조정용으로 나온 급매물이며 북한강 파노라마 뷰가 펼쳐져 고급 카페(베이커리)나 패밀리 레스토랑, 하이엔드 시니어타운, 펜션 등 다용도로 개발 가능하다.
또한 인허가와 문화재발굴조사까지 완료돼 건폐율 60%, 용적률 200%를 적용 받아 즉시 건축할 수 있고 분할매각도 가능하다. 특히 지난 6월 20일 잠실역~서종(서울·양양고속)을 운행하는 직행광역버스가 개통돼 서울 등으로 접근성이 더욱 좋아져 향후 지가상승도 기대된다. [MK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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