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기회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 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해외 공연 및 앨범 판매 등으로 오히려 이득을 가져다준다는 분석이다. 새로운 엔터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해 각국의 기술 전쟁도 확대되고 있다. K팝 정서를 결합한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AI로 만든 지드래곤의 뮤직비디오 홈스윗홈 등 엔터와 다양한 기술 결합 사례가 늘고 있다. 엔터 산업과 기술적 혁신의 결합으로 어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낼지, 엔터 산업의 제2의 부흥기가 올지 전문가들과 함께 자세히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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