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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론, MBN·희망브리지 산불피해 1억원 기탁

  • 정주원
  • 기사입력:2025.04.15 15:57:25
  • 최종수정:2025-04-15 18: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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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MBN 대표이사, 기탁자 강동헌 (주)코메론 대표, 신훈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5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BN을  통해 성금 1억원을 기탁한 강 대표는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코메론은 토목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금속제 줄자사업 부문 국내 1위  업체다.  한편 MBN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30일까지 산불피해 긴급 모금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MBN
이동원 MBN 대표이사, 기탁자 강동헌 (주)코메론 대표, 신훈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5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BN을 통해 성금 1억원을 기탁한 강 대표는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코메론은 토목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금속제 줄자사업 부문 국내 1위 업체다. 한편 MBN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30일까지 산불피해 긴급 모금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MBN

MBN-희망브리지 ‘2025 산불피해 이웃돕기’ 코메론 1억 원 기탁식

15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MBN-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주)코메론 기탁식’에서 이동원 MBN 대표이사와 기탁자 강동헌 코메론 대표, 신훈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BN을 통해 성금 1억원을 기탁한 강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코메론은 토목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금속제 줄자 국내 1위 업체이다. 한편 MBN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30일까지 산불피해 긴급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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