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알버타주 관광청·인터파크 투어 공동기획
밴프·캔모어·캘거리 등 로키의 대자연을 그림으로
어반스케쳐 박인홍 작가 동행…5월 30일 1회 출발
밴프·캔모어·캘거리 등 로키의 대자연을 그림으로
어반스케쳐 박인홍 작가 동행…5월 30일 1회 출발
해외여행을 위한 준비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여권을 필두로, 여분의 옷과 보조배터리, 상비약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붓과 물감이란 특별한 준비물을 챙겨 떠나야 하는 여행상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캐나다 알버타주 관광청과 인터파크투어는 아름다운 로키를 배경으로 그림을 그리러 떠나는 힐링 드로인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활동 중인 일러스트 프리랜서 어반스케쳐 박인홍 작가가 동행한다.

이번 상품은 축구, 콘서트, 마라톤 등 자신의 취향에 따라 패키지여행을 선택해 떠나는 인터파크 투어의 홀릭팀이 공동 기획했다. 여행 참가자는 알버타의 대표관광지인 밴프, 캔모어, 캘거리를 여행하며 로키의 대자연과 서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캘거리 거리에서 드로잉을 즐기고, 나만의 스케치북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행 중 참가자는 박인홍 작가의 드로잉 팁이나 강의를 듣고 매일 하나씩 자신만의 그림을 완성한다. 특히 캘거리 다운타운의 뷰포인트, 로키의 미네완카 호수, 존스턴 캐년, 레이크 루이스, 캔모어의 쓰리 씨스터(세자매)봉 등 알버타에서 가장 아름답고, 그림으로 남기기에 더 없이 좋은 지역을 둘러볼 수 있어 의미를 더한다.

최지훈 알버타관광청 이사는 “많은 여행객들이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지만, 그림으로 기록하는 특별한 경험은 드물다”며 “앞으로도 알버타관광청에서는 알버타의 다양한 테마 여행 상품 개발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5월 30일, 단 1회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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