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도쿄행 취소할까…20주년 맞은 ‘이곳’에 日 명장 직접 왔다

  • 권효정
  • 기사입력:2025.04.03 08:01:21
  • 최종수정:2025.04.03 08:01:21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파크 하얏트 서울 개관 20주년 파크 하얏트 도쿄의 요시다 노부히로 게스트 셰프 초청 /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 개관 20주년 파크 하얏트 도쿄의 요시다 노부히로 게스트 셰프 초청 /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이 개관 20주년 기념 일본 정통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인다.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호텔 지하 LL층 더 팀버 하우스에서 요시다 노부히로 일본 파크 하얏트 도쿄 셰프와 이제승 파크 하얏트 서울 셰프가 함께 준비한다.

요시다 셰프는 1972년 도쿄 출생으로, 파크 하얏트 도쿄 일식 레스토랑 ‘코즈에’ 총괄 셰프로 30년 넘게 정통 일식을 선보여 왔다.

이번이 세 번째 협업이다. 두 셰프는 가이세키 전통은 유지하면서도 봄 재료로 신선한 구성을 더했다.

디너는 2부제로 나눠 운영한다. 가이세키 디너는 8코스로 ▲키조개와 새우를 곁들인 애피타이저 ▲돼지고기 찜과 바지락 ▲참치·능성어·가다랑어 등 사시미 모둠 ▲도미·연어 스시를 포함한 핫슨 요리 ▲금태 구이와 봄나물 ▲한우 채끝찜, ▲붕장어 지라시 스시와 미소 수프 ▲우메보시·말차·두유를 활용한 바바루아 디저트로 구성했다.

파크 하얏트 서울 개관 20주년 파크 하얏트 도쿄의 요시다 노부히로 게스트 셰프 초청 /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 개관 20주년 파크 하얏트 도쿄의 요시다 노부히로 게스트 셰프 초청 /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런치는 정통 일식 요리를 한 상에 담은 런치 벤토 박스를 준비했다. 같은 기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참깨 두부, 가다랑어 사시미, 제철 채소, 두부 만두, 은대구, 새우 교자, 연어 밥, 디저트 등 10가지 이상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호텔 개관 기념일인 4월 15일에는 더 팀버 하우스 전 공간에서 오후 7시부터 오전 1시까지 재즈 밴드, 싱어, 색소폰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 스페셜 나잇 이벤트가 열린다. 티켓을 구매하면 대표 칵테일 1잔과 함께, 직원이 테이블을 돌며 제공하는 6가지 메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