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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현대차CEO, 車영향력 1위

  • 한창호
  • 기사입력:2025.02.28 17:45:06
  • 최종수정:2025-02-28 2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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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인 호세 무뇨스 사장이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혔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무뇨스 사장을 1위(올해의 인물)로 선정해 발표했다.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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