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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당구메카=양구’는 초대형 당구축제의 장…3쿠션월드컵, 전국대회, 디비전리그 열려

11월2~8일 강원권 첫 양구3쿠션월드컵, 조명우, 멕스, 야스퍼스 등 149명 출전, 대한체육회장배, 디비전리그도 개최‘

  • 김기영
  • 기사입력:2026.10.02 15:28:27
  • 최종수정:2026.10.02 15: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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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8일 ‘당구메카=양구’에서 강원권에선 처음으로 3쿠션월드컵이 열린다. 또한 3쿠션월드컵 전후로 전국대회와 디비전리그가 열려 양구가 당구로 들썩일 전망이다. 사진은 양구3쿠션월드컵 포스터. (사진=대한당구연맹)
오는 11월 2~8일 ‘당구메카=양구’에서 강원권에선 처음으로 3쿠션월드컵이 열린다. 또한 3쿠션월드컵 전후로 전국대회와 디비전리그가 열려 양구가 당구로 들썩일 전망이다. 사진은 양구3쿠션월드컵 포스터. (사진=대한당구연맹)
11월2~8일 강원권 첫 양구3쿠션월드컵,
조명우, 멕스, 야스퍼스 등 149명 출전,
대한체육회장배, 디비전리그도 개최‘

11월 ‘당구메카=양구’에서 강원권 처음으로 3쿠션월드컵이 열린다. 아울러 3쿠션월드컵 전후로 전국대회와 디비전리그가 개최돼 양구가 대규모 당구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은 오는 11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양구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을 개최한다. 또한 3쿠션월드컵을 전후해서는 ‘제21회 대한체육회장배 2026전국당구대회’와 디비전리그유스챔피언십, 클럽팀 챔피언십이 잇따라 열려 국제대회와 국내 주요 당구대회가 하나의 공간에서 이어진다.

세계톱플레이어, 전문선수, 유청소년, 동호인이 한 자리에

강원도에선 지난 2022년 ‘동해 세계3쿠션선수권’이 개최됐지만 3쿠션월드컵이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수원과 구리, 청주, 서울에 이어 지난해(2025년)에는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바 있다.

그 동안 양구군은 양구군스포츠재단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마케팅 역량을 쌓아왔다.

‘양구3쿠션월드컵’에는 세계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를 비롯해 2026 세계3쿠션선수권 챔피언 에디 먹스(2위, 벨기에), 마르코 자네티(4위, 이탈리아), 딕 야스퍼스(7위, 네덜란드), 허정한(14위, 경남당구연맹) 등 149명이 출전한다.

이번 양구3쿠션월드컵은 전국대회, 디비전리그와 연계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 6~11일 ‘제21회 대한체육회장배 2026전국당구대회’에 이어 디비전리그 유스챔피언십과 디비전리그 최고의 팀을 선발하는 ‘클럽팀챔피언십’이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11월 6~8일에는 양구3쿠션월드컵과 대한체육회장배 일정이 겹쳐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두 대회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SOOP이 주관 방송사로 참여해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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