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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세계최강은 누구?’ 세계3쿠션선수권 23일 프랑스서 개막…韓 조명우 김행직 허정한 등 6명 출격

23~27일 프랑스 블루아서, 제78회 세계3쿠션선수권, 쿠드롱 야스퍼스 등 48명 참가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9.22 09:30:39
  • 최종수정:2026.09.22 0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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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강호들이 총출동하는 제78회 세계3쿠션선수권이 23~27일 프랑스 블루아에서 열린다. 한국은 조명우 김행직 허정한 등 6명이 출전, 2년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사진은 2025년 대회 우승자 프레드릭 쿠드롱. (사진=SOOP)
세계적인 강호들이 총출동하는 제78회 세계3쿠션선수권이 23~27일 프랑스 블루아에서 열린다. 한국은 조명우 김행직 허정한 등 6명이 출전, 2년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사진은 2025년 대회 우승자 프레드릭 쿠드롱. (사진=SOOP)
23~27일 프랑스 블루아서,
제78회 세계3쿠션선수권,
쿠드롱 야스퍼스 등 48명 참가

3쿠션 세계최강을 가리는 세계선수권이 추석연휴에 열린다.

제78회 세계3쿠션선수권이 세계캐롬당구연맹(UMB) 주최로 오는 23~27일 프랑스 블루아에서 개막한다. 아울러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에 이은 월드챔피언십 시리즈 최종판이다.

韓 2년만의 정상 탈환 및 통산 세 번째 우승 도전

이번 대회에는 내로라하는 강호 48명이 출전한다. ‘디펜딩챔피언’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랭킹에 따른 시드 16명, 대륙별 시드 29명, 와일드카드 2명(미카엘 드보겔라에르, 막심 파나이아)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세계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를 비롯, 김행직(13위, 전남, 진도군) 허정한(16위, 경남) 손준혁(광명) 정예성(경북)과 직전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우승한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2)까지 6명이 나선다.

한국은 2024년 조명우 이후 2년만의 정상 탈환과 아울러 최성원(2024년)-조명우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예선리그는 16개조(조당 3명) 40점 후구제로 치러지며 조별 상위 2명이 32강에 진출한다. 32강~결승전은 후구없는 50점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예선 조편성에 따르면 조명우는 B조에서 윌리엄 빌라누에바(베네수엘라) 다니엘 모랄레스(콜롬비아)와 경기한다. 손준혁은 D조에서 사메 시돔(이집트) M.아부 타예(요르단), 김행직은 M조에서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미국) 알렉산더 살라자르(콜롬비아), 정예성은 N조에서 글렌 호프만(네덜란드) 톨가한 키라즈(튀르키예)를 상대한다.

또한 P조에선 허정한 송윤도가 베트남의 트란퀴옛치엔과 대결한다. 전 경기를 SOOP이 생중계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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