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일 베트남 호치민서,
‘2026 한-베 시니어친선교류전,
32명 참가 토너먼트로 우열 가려
‘2026 한-베 시니어친선교류전,
32명 참가 토너먼트로 우열 가려
7년만에 재개된 한국과 베트남 당구원로들의 친선교류전이 베트남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당구원로회(회장 강호산)는 지난 17~21일 베트남 호치민 PBC빌리어드베트남에서 ‘2026 한-베트남 시니어3C(3쿠션)친선교류전’(이하 한-베교류전)을 개최했다.
2019년 이후 7년만에 재개
이번 한-베교류전은 지난 2019년5월 호치민에서 열렸던 제1회 대회 이후 7년만이다.
㈜한밭과 ㈜프롬 후원으로 개최된 한-베 교류전에는 지난 7월 선발전을 거친 한국측 12명(김영택 박승칠 이정길 이장수 조창섭 정길용 이운호 박용립 박승호 오대웅 신동민 최근철)과 베트남 측 20명이 참가, 32강 토너먼트(25점제)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신동민이 결승에서 베트남의 루반(LUUVAN)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3위에는 이운호가 올랐다.
이번 교류전에는 다이아몬드와 빌플렉스가 협찬했고 원로회 강호산 회장과 장영철 고문을 비롯한 운영위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후원했다.
대회장에는 이달 초 열린 PBA투어 3차투어(에스와이배) 결승에서 세미 사이그너를 세트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한 T.응우옌이 참석, 두 나라 당구원로들에게 인사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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