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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겨루고 우의도 쌓고” 7년만에 재개된 韓-베트남 당구원로 교류전…1위 신동민 2위 루반

17~21일 베트남 호치민서, ‘2026 한-베 시니어친선교류전, 32명 참가 토너먼트로 우열 가려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8.24 10:46:26
  • 최종수정:2026.08.24 1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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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 당구원로들의 친선교류전이 17~2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렸다. 2019년 이후 7년만에 재개된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에서 12명, 베트남에서 20명이 참가, 32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두 나라 선수와 주최측 인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한국과 베트남 당구원로들의 친선교류전이 17~2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렸다. 2019년 이후 7년만에 재개된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에서 12명, 베트남에서 20명이 참가, 32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두 나라 선수와 주최측 인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17~21일 베트남 호치민서,
‘2026 한-베 시니어친선교류전,
32명 참가 토너먼트로 우열 가려

7년만에 재개된 한국과 베트남 당구원로들의 친선교류전이 베트남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당구원로회(회장 강호산)는 지난 17~21일 베트남 호치민 PBC빌리어드베트남에서 ‘2026 한-베트남 시니어3C(3쿠션)친선교류전’(이하 한-베교류전)을 개최했다.

2019년 이후 7년만에 재개

이번 한-베교류전은 지난 2019년5월 호치민에서 열렸던 제1회 대회 이후 7년만이다.

‘한-베 당구원로교류전’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한-베 당구원로교류전’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두 나라 선수들이 대회 시작에 앞서 대회 요강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두 나라 선수들이 대회 시작에 앞서 대회 요강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한밭과 ㈜프롬 후원으로 개최된 한-베 교류전에는 지난 7월 선발전을 거친 한국측 12명(김영택 박승칠 이정길 이장수 조창섭 정길용 이운호 박용립 박승호 오대웅 신동민 최근철)과 베트남 측 20명이 참가, 32강 토너먼트(25점제)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신동민이 결승에서 베트남의 루반(LUUVAN)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3위에는 이운호가 올랐다.

‘2026 한-베 당구원로교류전’에 참가한 두 나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2026 한-베 당구원로교류전’에 참가한 두 나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대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선수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대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선수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이번 교류전에는 다이아몬드와 빌플렉스가 협찬했고 원로회 강호산 회장과 장영철 고문을 비롯한 운영위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후원했다.

대회장을 찾은 PBA3차투어 우승자인 T.응우옌(맨 오른쪽)이 당구원로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대회장을 찾은 PBA3차투어 우승자인 T.응우옌(맨 오른쪽)이 당구원로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대회 입상자들이 김영택 대회운영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대회 입상자들이 김영택 대회운영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원로회)

대회장에는 이달 초 열린 PBA투어 3차투어(에스와이배) 결승에서 세미 사이그너를 세트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한 T.응우옌이 참석, 두 나라 당구원로들에게 인사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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