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롬, 포켓볼에서 294명 경쟁,
나윤호 박종국 도병수 김주호 1위
울산에서 동호인과 어르신 294명이 참가한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울산당구연맹(회장 이동하)은 최근 DS당구클럽, 7전8큐 등 울산광역시 당구클럽에서 ‘제22회 울산광역시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출전자와 함께 울산당구연맹 이동하 회장과 함께 울산광역시체육회 생활체육지원 박기홍 부장, 김일용 과장과 후원사인 ‘파람’ 모금화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선수 및 동호인 192명, 일반부 포켓동호인 32명, 어르신부(123캐롬,
포켓 애니콜) 70명 등 294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일반부 3쿠션에서는 나윤호(HMCC 캐롬빌리지)가 이상봉(DS당구클럽)을 결승에서 19:13(36이닝)으로 꺾고 우승했다.
일반부 포켓(9볼)에서는 박종국(바나나)이 아구스(빈스동호회)를 물리치고 1위에 올랐고, 어르신부 123캐롬에서는 도병수(북구경로당)가 장헌석(남목복지관)을 꺾고 우승했다. 포켓애니콜에서는 김주호(함월복지관)가 강호택(중구복지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울산당구연맹 이동하 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과 울산시체육회, 후원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당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대회를 통해 울산당구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체육회 박기홍 부장은 격려사를 “당구대회가 거듭될수록 참가자 실력과 매너 등이 성숙해지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을수 있도록 체육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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